배너 닫기
맨위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멸종 위기 동물 사진전’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 전달

등록일 2020년03월16일 11시0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삼성전자·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아크 (Photo Ark)’ 사진전 개최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가 10여 년간 촬영한 작품

 

 

 

삼성전자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세계적 명성의 다큐멘터리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과 함께 ‘포토아크 (Photo Ark)’ 사진전을 진행한다.

 

포토아크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해 온 행사로 미국 출신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 (Joel Sartore)가 10여 년간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이스탄불 사진전은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삼성전자의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TV인 ‘더 프레임 (The Frame)’, ‘더 세리프 (The Serif)’를 통해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액자처럼 보여 주는 신개념 TV이며, 더 세리프는 공간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TV이다.

 

삼성전자 터키 법인장 김대현 전무는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인류의 가치를 공유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ANN

 

자료_ 삼성전자

김성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