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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의 감성풍경화첩

북촌 일백헌에서 1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어

등록일 2020년01월11일 12시2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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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우의 감성풍경화첩

북촌 일백헌에서 1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어

 


 

정림건축이 대표이사인 임진우 작가가 종로 북촌 일백헌에서 1월 10일부터 1월 22일까지 작품전을 연다. 임진우의 감성풍경화첩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양도성길, 대학로, 서촌 등의 주옥같은 작업에서 작가가 추구하고 바라보는 도시적 감수성을 물씬 접해볼 수 있다. 임진우 작가는 “그림 그리는 시간만큼은 머릿속을 리셋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며 “일종의 정신세계 속 여백을 만드는 일이다”라고 밝힌다. ANN

작가_ 임진우 정림건축 대표이사

자료_ 일백헌(서울시 종로구 북촌로11가길 1)





 

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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