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니크베뉴로 떠나는 가을 여행에 빠져보세요!

웰니스와 결합한 기업 인센티브 관광 인기 높아, 도레이 첨단 소재 100여명 방문, 생각하는 정원, 야크마을 잔디 요가, 사운드 워킹 프로그램 진행

본태박물이 제주유니크베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활용한 기업 인센티브 관광이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유니크베뉴 및 제주유니크베뉴로 지정된 본태박물관과 생각하는 정원을 주요 코스로 도슨트 테라피, 잔디 요가, 사운드 워킹 등을 결합해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비우는 제주’ 주제로 팀장 리더립 인센티브 교육을 위해 100여명이 11월 12일부터 4회에 걸쳐 100여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태박물관은 “제주컨벤션뷰로의 제주유니크베뉴 지원 사업으로 30여개 도외기업의 인센티브투어로 누적 1,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며, “제주유니크베뉴의 가치가 확산되는 것뿐만 아니라, 제주도 자연을 바탕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과 결합, 도외 기업들이 인센티브 투어를 선택함에 있어 매력도를 높게 평가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 오두환 팀장은 “제주도를 인센티브 투어로 선정하는데에 있어 제주유니크베뉴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제주도라는 환상적인 공간에서 임직원이 비움을 경험하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ANN

김선희 본태박물관장

김희찬 제주컨벤션뷰로 이사장

자료_본태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