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목동 CBS 부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뉴미디어 거점으로 재탄생

기존 부지 상징성과 지역 특화 산업을 고려해 뉴미디어 산업 집적 유도, ‘뉴미디어 창업 허브’ 조성해 뉴미디어 혁신 기업 육성·지원

등록일 2023년12월04일 16시2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목동 CBS 부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뉴미디어 거점으로 재탄생

기존 부지 상징성과 지역 특화 산업을 고려해 뉴미디어 산업 집적 유도, ‘뉴미디어 창업 허브’ 조성해 뉴미디어 혁신 기업 육성·지원

 


목동 CBS 부지 개발 계획, 건축물 조감도 (사진=서울특별시)

 

목동택지개발 사업지구 내 중심 지구에 위치한 목동 CBS 부지(6,730㎡)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뉴미디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에 발표한 ‘서울 창조 산업의 비전’ 기조에 맞춰 기존 방송국 부지였던 이 일대를 적극 활용해 뉴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시는 토지 소유주인 (재)씨비에스와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1년간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방식을 통해 총 4차에 걸친 협상 조정 협의회 운영 등 지난한 협의 과정을 거쳐 목동 CBS부지 개발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서울시는 ‘목동 CBS부지 개발’을 통해 목동 중심부에 첨단 업무 및 미디어 콘텐츠 집적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통합·연결을 통해 목동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자족 기능을 집약적으로 강화하여 향후 서울시를 대표하는 K-미디어 콘텐츠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토록 조성한다.

첫째, 목동 지역의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하여 일자리 창출 및 첨단 산업 육성의 거점지로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를 도입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방송·미디어 산업의 집적 및 육성을 위하여 권장 업종을 지정, 우선 입주를 유도한다. 또한 CBS 방송국이 단순히 목동을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거점 오피스와 오픈 스튜디오 계획을 통해 CBS의 핵심 기능인 보도·시사 기능은 목동에 남겨 방송 클러스터 정체성을 유지하고 방송사의 역량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및 교류 행사 등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목동 CBS 부지 개발 계획, ‘복합 미디어 문화 공간’ 조감도 (사진=서울특별시)

 


목동 CBS 부지 개발 계획, ‘선큰을 활용한 미디어와 도심 속 문화·여가 융합’ 조감도 (사진=서울특별시)

 

둘째,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통해 확보되는 공공기여 약 300억은 ‘뉴미디어 창업 허브(3,206㎡)’ 공간을 조성하여 1인 미디어를 비롯한 뉴미디어 혁신 기업을 육성·지원한다.

셋째, 다양한 오픈 스페이스 계획과 특화 시설 연계를 통해 미디어 창작과 도심 속 문화·여가 활동이 융합된 ‘복합미디어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사전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지구단위 계획을 결정하고, 건축 인허가 등을 거쳐 27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목동지역은 재건축시점의 도래와 함께 큰 변화에 직면해 있으며, CBS 부지는 지역의 중심기능과 자족성을 강화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측면에서 개발의 선두에 서있는 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뉴미디어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NN

 

 

 

 

 

 

 

 

자료_서울특별시

저작권자 © ANN 에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이준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