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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11월 17일 네 번째 팝업 레스토랑 '우리 루이 비통' 오픈

한국 전통을 루이 비통 스타일로 재해석,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한국 문화 요소를 곳곳에 녹여내다

등록일 2023년11월21일 10시3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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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11월 17일 네 번째 팝업 레스토랑 '우리 루이 비통' 오픈

한국 전통을 루이 비통 스타일로 재해석,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한국 문화 요소를 곳곳에 녹여내다

 


 


 

‘우리 루이 비통’ 전경 (사진=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11월 17일, 한식의 지평을 넓힌 국내 최정상 셰프들과 함께 한국에서의 네 번째 팝업 레스토랑 '우리 루이 비통(Woori Louis Vuitton)'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한식 공간'의 조희숙 셰프, '온지음'의 조은희 및 박성배 셰프,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 '리제(Lys?e)'의 이은지 셰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함께,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우리 루이 비통'은 요리부터 인테리어, 디테일한 소품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곳곳에 다양한 한국의 문화 요소들을 녹여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자연에서 오는 한국의 전통 색상인 '쪽빛'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한지의 질감을 표현한 천장 장식과 쪽빛으로 포인트를 준 우드톤의 벽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또한, 떡에 새기는 무늬로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떡살 문양을 로고로 활용했고, 문(門)을 꽃무늬로 장식하는 '꽃살문' 문양에 루이 비통 고유의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을 적용하는 등 한국의 전통을 루이 비통 스타일로 재해석해 '우리 루이 비통'의 협업에 대한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외에도 한국의 전통적인 도자기 식기와 전통 문양을 접목한 냅킨 홀더 등 디테일한 부분에도 요소를 적용했다.

 


‘우리 루이 비통' 총괄 셰프 조희숙(앞줄 가운데), 조은희(앞줄 좌측), 박성배(뒷줄 우측), 강민구(뒷줄 좌측), 이은지(앞줄 우측) (사진=루이 비통)

 

한국에서의 네 번째 팝업 레스토랑에서는 한국 고유의 맛과 문화를 재해석한 셰프들의 색다른 조화를 만끽할 수 있다. 음식을 다 같이 나눠먹는 풍습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된 '우리 한 입 거리' 메뉴로는 한식공간의 '감태 다식', 온지음의 '곶감 치즈' 및 '새우포'를 비롯해 밍글스의 '송로버섯 닭꼬치' 등이 제공된다.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는 "현대적인 한식 메뉴이자 다른 셰프님들의 메뉴와 잘 어울릴 수 있는 메뉴로 한국의 후라이드 치킨을 새롭게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는 한식공간이 제철 나물과 함께 선보이는 '전병'과 온지음의 '백화반', 금태 및 캐비아를 곁들인 밍글스의 '어만두' 등을 만날 수 있다. 온지음의 조은희 및 박성배 셰프는 "뿌리 채소 더덕, 도라지, 무와 같이 하얗고 부드러운 나물을 이용한 백화반은 하나의 색을 내며 어우러지는 이번 팝업을 형상화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배 타르트', '유자 약과' 등으로 한식 디저트의 매력을 전하는 이은지 셰프는 "한국 재료와 프렌치 테크닉을 조화롭게 어울렀다"고 강조했다. ANN

 

 

 

 

 

 

 

 

자료_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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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이준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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