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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은 진화 중…서울시, 내년 전통시장 안전·편의시설 개선

24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52개 시장 공모 선정… 시설 확충으로 시장 경쟁력, 상권 활성화 나서

등록일 2023년11월21일 10시2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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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은 진화 중…서울시, 내년 전통시장 안전·편의시설 개선

’24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52개 시장 공모 선정… 시설 확충으로 시장 경쟁력, 상권 활성화 나서

 


영등포 전통시장 아케이드 조성 모습 (사진=서울특별시)

 

서울시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24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선정지를 공모하고 전문가 현장 조사·종합 진단·선정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52개 시장을 선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은 방화셔터 복합수신반 및 연동제어기 설치, 노후 소방시설(저수조) 교체, 송수관시설 보수, 피난 유도등·발신기 등 소방시설 교체, 연결 살수 송수관 보수 등 화재에 대비한 안전 강화에 나선다.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아케이드를 보유한 전통시장은 아케이드 지붕재를 준불연재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변압기·공용전선 등 필수기반 시설을 교체한다. 또한 CCTV를 설치·보수하여 도난과 범죄를 예방한다.

 


상계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조성 모습 (사진=서울특별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지원센터(화장실) 신규 설치, 고객 쉼터 설치, 냉난방 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시장 이용 안내 및 홍보를 위한 방송시설 설치, 입구 안내 간판 및 전광판 설치 등 상인들을 위한 판매 지원시설을 확충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시민들이 전통시장도 쾌적하고 편리한 곳이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NN

 

 

 

 

 

 

 

 

자료_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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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이준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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