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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일대 ‘개인 컵·다회용 컵 사용 촉진 지구(에코존)’로 운영한다

시, 11월 30일까지 ‘광화문 청정지구(에코존) 동행단’에 함께할 카페·기업·기관 모집

등록일 2023년11월14일 10시3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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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일대 ‘개인 컵·다회용 컵 사용 촉진 지구(에코존)’로 운영한다

시, 11월 30일까지 ‘광화문 청정지구(에코존) 동행단’에 함께할 카페·기업·기관 모집

 

서울시는 지난 9월 발표한 ‘1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 중 하나인 ‘개인 컵·다회용 컵 사용 촉진 지구(에코존)’로 광화문 일대를 지정하고 11월 9일부터 스타벅스 다회용 컵 사용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심 업무지구인 광화문역,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일대를 제1호 청정지구로 지정해 다회용 컵과 개인 컵 사용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 다회용 컵 반납 등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도를 높여 타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개인 컵 사용의 날(텀블러 데이) 캠페인(사진=서울특별시)

 


다회용 컵 사용하는 서울시 제로카페(사진=서울특별시)

 

시는 광화문 일대 청정지구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서울시 1회용 컵 감량에 동참할 종로·중구 소재의 카페 및 사옥,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광화문 청정지구(에코존) 동행단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동행단 참여 기업(카페)는 1회용 컵 감량을 위해 서울시가 제안하는 실천 항목을 기업(카페) 상황에 맞게 이행하면 된다. 시는 동행단 참여 독려를 위해 ‘개인 컵 사용 추가 할인제 사업’ 등 행·재정적으로 동행단의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에코매장 안내 배너(사진=서울특별시)

 

22년부터 제로 서울 기업 실천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11월 9일부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 선택할 수 있는 에코 매장을 서울시 내 기존 13개 매장에서 36개 매장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한편 한국씨티은행도 광화문 청정지구 동행단에 참여해, 개인 컵을 사용하는 회사 문화 조성 등 1회용 컵을 비롯한 1회용품 감량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도심 업무 지구를 하나로 묶음으로써 그간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제로 카페에 대한 불편함을 감소하고 1회용품 감량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일 것을 기대한다”라며 “종로·중구 소재의 카페나 회사 사옥, 다중이용시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ANN

 

 

 

 

 

 

자료_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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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 (http://www.annews.co.kr)

이준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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