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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사전 프로그램 프리비엔날레 진행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물길·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려보다

등록일 2022년11월09일 10시3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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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사전 프로그램 프리비엔날레 진행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물길·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려보다

 


 

“100년 뒤 우리가 사는 이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내년 9월에 송현동에서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023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고 앞으로 살아갈 도시의 바람직한 미래 모습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사전 프로그램 '프리비엔날레'를 11월 7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진행했다. '프리비엔날레'는 2023년 열릴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본계획과 함께 내년도 주제인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물길·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1부 '글로벌 시티, 서울'에서는 주제 발표, 전시 소개, 비엔날레 상 선포식,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식이 마련됐다. 이후 2부 '미래 서울 100년'에서는 시민 인터뷰 상영과 함께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1부는 도시건축 분야 문화교류 협력국가 대사 및 관계자를 비롯해 조병수 총감독과 천의영, 레이프 호이펠트 한센, 김사라, 임진영, 염상훈 큐레이터(학예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고 2부에는 손미나 아나운서와 조병수 총감독, 홍익대 도시건축대학 유현준 교수,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가 90분 간에 걸쳐 대담을 진행했다.

프리비엔날레를 시작으로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2층 갤러리1에서 '미리 보는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비엔날레 상' 전시가 마련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해를 거듭하며 서울에 국한되지 않고 점차 세계도시 문제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국제적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NN

 

 

김정연‧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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