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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신의 ‘오딕트’ 브랜드, K-디자인어워드 2022에서 ‘팀오브더이어’·‘골드위너’ 수상

차별화한 디자인을 연구하고, 고객에게 더 좋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

등록일 2022년08월11일 15시3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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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신의 ‘오딕트’ 브랜드, K-디자인어워드 2022에서 ‘팀오브더이어’·‘골드위너’ 수상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현하고,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한 디자인 감각을 제공, 차별화한 디자인을 연구하고, 고객에게 더 좋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

 

 

K-디자인 어워드 ‘팀오브더이어’를 수상한 TWIG PRO, ‘골드위너’를 수상한 DOT

 

 

대한민국 대표 음향 기업 크레신이 ODDICT(오딕트)의 ‘TWIG PRO(트위그프로)’와 ‘DOT(닷)’을 통해 K-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어워드 최고상인 ‘TEAM OF THE YEAR(팀오브더이어)’와 ‘GOLD WINNER(골드위너)’에 선정됐다.

K-Design 어워드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이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1903개 디자인이 출품됐으며, 7개국 25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다. 최종 수상작으로 팀오브더이어 1개, 그랜드 프라이즈 1%, 골드 위너 3%, 위너 10%로 수상작이 나뉘어 발표됐다.

출품작 중 최고상에 해당하는 팀오브더이어에 선정된 트위그프로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이다. 트위그프로는 크레신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현하고,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한 디자인 감각을 제공한다.

 

트위그프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오디오 카테고리 최고 영예인 ‘iF골드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본상을 동시에 받은 오딕트의 첫 번째 모델인 ‘TWIG(트위그)’의 디자인 철학을 이어받고 있다. 제품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하프 인이어 디자인의 인체 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한 청취를 할 수 있다. 크레신이 자체 개발한 카본 페이퍼 이중 진동판이 적용된 12㎜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해 왜곡 없는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재현하고, 최적화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으로 불필요한 외부 소음을 제거해 뛰어난 청취 환경을 구현한다.

크레신 이태윤 대표이사는 “회사 브랜드 오딕트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을 통해 세계적으로 제품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차별화한 디자인을 연구하고, 고객에게 더 좋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NN

 

이태윤 크레신 대표이사

자료_ 크레신

김정연‧전예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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