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경남 최고층·오션뷰를 갖춘 랜드마크 단지 '삼천포 오션프라임'

4개 동, 전용 84~138㎡ 11개 타입, 총 677가구로 지어져, 서부 경남 권역의 최고층이자 사천시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을 갖춰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151-5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이 지하 4층, 지상 49층, 4개 동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되며, 경남 사천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삼천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일로와 삼상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삼천포 일대는 사천시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버스 정류장 6개소가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편리하다. 그 외 다양한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고, 주변으로 다양한 공원 및 여가 시설이 위치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비롯해 현재 조성 중인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 등을 단지에서 차량으로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사천시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감이 크다.

서부경남 권역 최고층인 49층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으로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서부 경남 권역의 최고층이자 사천시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뛰어나고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세대 내 바다 조망이 가능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천시 일대에 예정된 항공우주청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고,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ANN

자료_ DL이앤씨

저작권자 © ANN 에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일리 에이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