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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감각을 깨우는 찻잔에 담아낸 빛의 랩소디

복합 문화공간 티퍼런스 서울과 설치미술 작가 이은선의 대규모 아트 프로젝트

등록일 2022년04월28일 18시0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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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감각을 깨우는 찻잔에 담아낸 빛의 랩소디

차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전시

보는 예술에서 내가 만드는 예술로 전환

 

 


찻잔에 담아낸 빛의 랩소디로 봄의 감각을 깨우다

 

참여형 아트 프로젝트 ‘이은선 : 랩소디 No.30’ 전을 시작한다.

프리미엄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의 복합 문화공간 ‘티퍼런스 서울’에서 차를 마시는 고객의 행위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진수 작가의 , 류정민 작가의 <아인슈타인>에 이어 ‘티퍼런스 서울’이 이번 봄 찰나의 빛을 잡아내는 아트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티퍼런스 서울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설치미술 작가 이은선과 함께 했다.

 


 

  이은선 작가는 야생화와 퍼플티에서 영감을 얻은 보라빛 컬러와 야생화의 색상에서 발췌한 오렌지, 노랑, 핑크 총 4가지 색으로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해질녘의 빛’을 표현해 공간을 가득 채웠다. 낮과 밤이 교차하는 순간이자 대지와 하늘이 변화하는 30분간의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티퍼런스 서울을 물들여 익선동의 풍광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작가의 작품은 저 멀리 고고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작품에 손을 대고, 작품 안에 들어오는 순간 그 체험 자체가 예술이 되는 것이다. 차를 마심으로써 예술 속으로 들어가고, 예술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관람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다.

 

  티퍼런스 서울 곳곳에 설치된 이은선 작가의 작품은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각각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익선동의 풍광을 담아내는 커다란 창에 설치된 필름 아트는 내외부 풍경 간의 소통이다. 거울을 활용한 작품에서는 공간의 확장성과 함께 자아를 바라보는 시각의 확장을 상징한다.

 


 

  ‘이은선 : 랩소디 No.30’전은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티퍼런스 서울’에서 10월까지 진행된다. 전시를 진행하는 티퍼런스 서울은 복합적 문화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다. 1층 아트카페, 2층 뷰티숍, 3층 루프탑으로 구성해 퍼플티의 깊은 풍미부터 퍼플티 베이스의 스킨케어 제품, 풍성한 아트 경험까지 다각적인 체험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티퍼런스 관계자는 “티퍼런스에서는 관객의 동선과 생활이 예술작품이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선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티퍼런스 서울만이 가진 공간적 특성에 다양한 빛의 형태를 더함으로써 삶의 생기, 시선의 교환과 소통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작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아트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이 느낄 다양한 경험이 티퍼런스 퍼플티의 색채와 향미, 브랜드의 이미지까지 연결되어 오버랩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NN

 

자료_티퍼런스 서울

 

 

김인영·윤예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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