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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미래 ICT를 경험하는 SK텔레콤의 ‘월드IT쇼 2022’ 전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테마로 ICT 기술과 혁신적인 ESG 서비스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등록일 2022년04월19일 11시5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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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미래 ICT를 경험하는 SK텔레콤의 ‘월드IT쇼 2022’ 전시 선보여,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테마로 ICT 기술과 혁신적인 ESG 서비스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AI 반도체부터 AI 스피커, 앱, 카메라 등 인공지능으로 가득한 일상을 만나다, 메타버스 속 볼거리도 풍성, 초현실적 경험 제공하는 UAM 시뮬레이터와 ICT 활용한 ESG 서비스도 눈길

 

SK텔레콤이 공개한 월드IT쇼 2022 전시 부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일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2(WIS 2022)’에서 SK텔레콤이 AI, 메타버스, UAM 등 첨단 ICT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SKT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테마로 꾸린 870㎡ 규모의 전시관에 AI, 메타버스, UAM 등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ICT 기술과 혁신적인 ESG 서비스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한편, SKT는 AI의 핵심이 되는 기술부터 AI가 적용돼 편리한 미래의 일상을 체험하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SKT는 자체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SAPEON (사피온)’을 전시한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 서비스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저전력으로 수행하는 핵심 두뇌 역할을 한다. 관람객은 SAPEON과 글로벌 톱 수준의 반도체 회사가 개발한 GPU (그래픽처리장치)의 데이터 처리 속도 비교 시연을 통해 SKT가 개발한 AI 반도체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보기 힘든 반도체 칩 실물도 관찰할 수 있다.

SKT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SKT는 스페인에서 열린 MWC2022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이프랜드(ifland)’의 HMD (Head Mounted Display) 버전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더욱 실감 나는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한다.

SKT는 차세대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는 4D 메타버스를 준비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관람객은 360도로 회전하는 시뮬레이터에 앉아 VR 기기를 쓰기만 하면 마치 차세대 교통수단 에어택시에 탑승한 듯한 초현실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AI와 메타버스가 일상에 자리 잡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ICT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월드IT쇼를 통해 혁신적인 미래 ICT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NN

 

자료_ SK텔레콤

 

손세진‧전예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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