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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지털 플랫폼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기술 개발

K콘텐츠 수출 기회 확대 국내 미디어 산업 발전 기대

등록일 2022년04월11일 14시4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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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지털 플랫폼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기술 개발

영상 콘텐츠 자막/음원 제거·화질 업스케일링 등 K콘텐츠 현지화 지원 기술, K콘텐츠 수출 기회 확대 국내 미디어 산업 발전 기대,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내 한글 자막 및 방송사 로고, PPL 이미지 제거, 보이스 손실 없는 현장 및 배경 음원 제거,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는 업스케일링(Upscaling) 기술인 ‘슈퍼노바’ 등 지원

 

 

뉴 아이디 박준경 대표와 직원이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편집하고 있다

 

국내 제작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K콘텐츠의 글로벌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가능케 하는 ‘미디어 로컬라이제이션(Media Localization)’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유통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해 K콘텐츠 수출을 위한 ‘AI 기반 포스트 프로덕션(AI Post Production, 이하 AIPP)’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에 상용화한 ‘포스트 프로덕션’은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 콘텐츠에 삽입된 자막 및 시청 등급 안내 표시, 저작권이 걸린 음원 등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콘텐츠의 글로벌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오늘날 미디어 산업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기술이다.

SKT와 뉴 아이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0년 5월 업무 협약에 이어 2021년 10월 기술 상용화 계약을 맺고 SKT가 보유한 AI 기반 미디어 요소 기술과 뉴 아이디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 및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AI를 통한 포스트 프로덕션 자동화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

AIPP가 본격 상용화되면 과거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높은 비용과 긴 소요기간이 필요했던 포스트 프로덕션 기술 한계를 극복해 국내 콘텐츠의 원활한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PP 기술이 자막·말풍선과 배경 음원 등이 빈번히 활용되는 국내 예능 콘텐츠의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김혁 SKT Global 미디어지원 담당은 “AIPP 상용화로 국내 우수한 예능 콘텐츠 수출이 확대돼 콘텐츠 한류 열풍에 더욱 힘이 실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한 미디어 로컬라이제이션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준경 뉴 아이디 대표는 ““SKT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콘텐츠 팬들의 시청 경험을 높이고 국내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NN

 

박준경 뉴아이디 대표이사, 김혁 SKT Global 미디어지원 담당

자료_ SK텔레콤

 

김정연·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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