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코로나바이러스 살균대장 오라백, 승용차·SUV 운전자 건강도 지킨다

승용차·SUV 전용 공간 살균기 ‘오라백 DSV-C700’

등록일 2022년03월23일 12시3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코로나바이러스 살균대장 오라백, 승용차·SUV 운전자 건강도 지킨다

승용차·SUV 전용 공간 살균기 ‘오라백 DSV-C700’

 

오라백 차량용 신제품 DSV-C700 차량 설치 모습

 

차량 내 코로나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공간 살균대장 ‘오라백’의 승용차·SUV 전용 신제품이 출시됐다.

에코플레지가 개발한 ‘DSV-C700’은 ‘청정+탈취+살균’이 한 번에 가능한 올 인 원(All in One) 제품이다. 차량 내부 공기는 물론 운전대, 좌석 등 표면까지 동시 살균하면서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내부 미세 먼지 수치 확인 및 풍량 조절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건물 내 공간뿐만 아니라 버스·119 구급차 등 이동 수단 안에 장착할 수 있다.

 


 

살균대장 오라백은 하이드록실 방식을 채택, 기존 살균기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오존 발생이 없어 인체에 무해한 게 특징이다.

에코플레지의 조상기 대표는 “코로나19 대유행이 확산되는 가운데 운전자는 물론 동반 가족을 위한 차량 청결뿐만 아니라 차량 내에서의 건강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승용차·SUV 전용 신제품 DSV-C700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ANN

 

자료_ 에코플레지

김정연·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