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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에 해마종합건축 컨소시엄의 ‘Online To Offline Grid’ 당선

변화하는 물류 환경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등록일 2022년03월21일 16시2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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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에 해마종합건축 컨소시엄의 ‘Online To Offline Grid’ 당선

변화하는 물류 환경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주변과의 상생을 해결하기 위해 유연한 모듈과 미래 물류 공간, 문화를 담은 그리드(Online To Offline Grid)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도매시장으로 계획

 


당선작_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 컨소시엄+공동참여자_(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양희범), (주)인오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김영순)

 

지난 2월 28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진행한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의 2공구인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에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안이 당선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해 12월 7일 설계공모 공고를 하고 이후 12월 21일 참가등록과 2월 15일 작품 접수, 2월 25일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은 1985년 개장 이후 국내 농수산물 도매유통을 주도해 온 가락시장의 노후화된 시장시설과 변화하는 물류 시스템과 거래제도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단계 소매공간인 ‘가락몰’은 지난 2015년 2월 완공해 운영 중이며, 도매권역 1공구인 채소2동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농수산유통공사는 미래 도매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업의 방식은 도매시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1~4공구에 걸쳐 순환 재건축 방식인 유통인 이전에서부터 기존 시설물 철거, 건물 신축, 유통인 입주 과정의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채소2동을 마무리하는 대로 2공구와 3공구를 순차적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단계별 순환재건축 방식으로 진행하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사업은 총설계비 10,735백만원, 총공사비 295,38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효율적인 선진 유통 시스템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도매시장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 2021년 12월 7일 공고 후 2022년 2월 15일 작품 접수와 2월 15일 접수 마감, 2월 25일 심사를 거쳐 2월 28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설계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제안 과제, 수행 능력 등의 기획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30팀이 참가 등록을 했지만, 최종 2개 팀이 작품을 접수를 마쳤다. 심사는 이명식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건축, 유통, 환경, 구조, 교통 분야에 걸쳐 김명준, 김원필, 김윤두, 김태연, 송정환, 오승훈, 조성욱, 최정우의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이 맡았다.

 



당선작_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 컨소시엄+공동참여자_(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양희범), (주)인오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김영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결과,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 컨소시엄(공동참여사_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대표 양희범)+인오건축사사무소(대표 김영순)의 안이 업무에 대한 이해도, 5개 과제에 대한 제안, 업무 수행 조직과 수행 방안, 제안서 발표 및 면접, 등 4개 항목의 정성평가에서 96점이라는 압도적 점수를 받아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심사결과, 당선작은 교통·환경계획 등 기능적 해결이 뛰어나며, 설계·계획·유통·물류·환경·구조·교통 등 각 부문의 전문가 9인의 심사위원 대다수의 우수한 평가에 의하여 별도의 이견 없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인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안은 변화하는 물류 환경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계획에 주변과의 상생을 해결하기 위해 유연한 모듈과 미래 물류 공간, 문화를 담은 그리드(Online To Offline Grid)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도매시장으로 계획되었다”고 평가했다.

 





당선작_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 컨소시엄+공동참여자_(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양희범), (주)인오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김영순)

 

  2등작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컨소시엄 안에 대해서는 “낙후된 농수산 유통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농수산 도매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간주하고 가변적이면서 유기적인 거래 생태계를 담고자 했지만, 교통물류에서의 접근이 관통형에 중심을 두고 있어 도매중심의 채소1동 및 수산동 기능 해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2등작_ (주)공간종합건축사무소(대표자 이상림) 컨소시엄+공동참여자_(주)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대표자(강봉수), (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유태원)






2등작_ (주)공간종합건축사무소(대표자 이상림) 컨소시엄+공동참여자_(주)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대표자(강봉수), (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유태원)

 

  당선작은 30년에 걸친 장기간 사업 기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주변과의 상생을 해결하기 위해 유연한 모듈과 미래 물류 공간, 문화를 담은 그리드의 개념을 적용해 새로운 시대에 변화와 물류 개념에 대응할 수 있는 교통계획, 환경계획 등 설계에 있어서 기능적 해결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장식 현대화사업단장은 “가락시장 도매권역 2공구 설계공모를 통해 가락시장이 노후한 시설을 개선하고 물류 효율화를 실현하는 공영도매시장으로 발돋움할 것이다”라며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지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도매시장이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계공모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시장 2공구에 지어지는 채소1동 및 수산동 구간은 대지면적 143,333㎡에 (증축)연면적 146,328㎡의 채소1동과 수산동의 판매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내년 11월에 착공 예정으로 있다. ANN

 

자료_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새건축사협의회

당선작_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자 전권식) 컨소시엄+

공동참여자_(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양희범), (주)인오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김영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진행한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의 2공구인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


 

안정원‧김용삼‧남승록‧진다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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