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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주년 소방의 날’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두핸즈 품고

저소득 화상 환자 지원 프로젝트에 ‘품고’ 풀필먼트 서비스 6년째 지원

등록일 2022년03월07일 13시5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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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주년 소방의 날’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두핸즈 품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저소득 화상 환자 지원 프로젝트에 ‘품고’ 풀필먼트 서비스 6년째 지원

 


 

‘제59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풀필먼트 테크 기업 두핸즈가 서울특별시장상 표창을 수상했다.

‘제59주년 소방의 날’ 서울특별시장상은 한 해 동안 소방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두핸즈는 2016년 11월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 화상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의 프로젝트에 품고 서비스를 6년째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두핸즈는 2019년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한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품고 운영사 두핸즈의 박찬재 대표는 “소방재난본부의 화상환자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두핸즈가 만들어가는 가치를 대외에 알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두핸즈’는 셀러를 위한 ‘이커머스 SCM 플랫폼’을 목표로 자체 개발한 WMS ‘핸디봇’을 고도화하며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두핸즈는 ESG 중 ‘Social’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의 존엄성이 사회에서 존중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ANN

 

박찬재 두핸즈 대표

자료_ 두핸즈

 

김정연‧전예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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