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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1080p 고해상도의 뛰어난 화질, 미니멀한 사이즈에 원통형 모양으로 휴대성을 높인 감각적 디자인, 다양한 스마트 기능과 수평 자동 조정 기...

등록일 2022년02월24일 10시5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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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1080p 고해상도의 뛰어난 화질, 미니멀한 사이즈에 원통형 모양으로 휴대성을 높인 감각적 디자인, 다양한 스마트 기능과 수평 자동 조정 기능 강점

 

 

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를 통해 선보인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이 해외 언론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이다. 제품은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공간 제약 없는 스크린 구현 △타이젠 OS 지원으로 넷플릭스·삼성 TV 플러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 제공 △HDR 영상 지원과 선명하면서도 디테일한 화질 구현 △DLP (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로 반응 속도가 빠른 점이 강점이다.

  IT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는 “더 프리스타일은 뛰어난 화질과 음질을 자랑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대형 스크린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삼성은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휴대용 프로젝터를 주류 시장에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IT 전문매체 포켓린트(Pocket-lint)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디자인 △화면의 수평과 초점·상하 좌우 화면 비율을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 △영화모드에서의 선명하면서도 디테일한 화질 구현을 좋게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은 최근 전 세계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력도 인정받고 있다”며 “사용하기 쉽고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NN

 

자료_ 삼성전자

김인영‧신정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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