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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사랑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낸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과거와 현재에 산재해 있는 사랑의 파편들이 모여 한 개인의 역사를 이루듯, 우리는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 있다....

등록일 2022년02월15일 17시4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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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사랑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낸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과거와 현재에 산재해 있는 사랑의 파편들이 모여 한 개인의 역사를 이루듯, 우리는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 있다.” 디뮤지엄 서울숲 개관 특별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장르의 마스터부터 영 아티스트까지 약 25명의 작품 200여 점 총망라, 다채로운 로맨스의 순간들을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

 


from Way Out, 2017, in collaboration with Jesse Chamberlin Marble ⓒJimmy Marble
 

7가지 사랑의 감정과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담아낸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전이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서울숲의 디뮤지엄에서 마련된다.

로맨스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들을 사진,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설치 등의 작품들을 통해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장르의 마스터부터 영 아티스트까지 약 25명의 작품 200여 점을 총망라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숲으로 이전한 디뮤지엄의 개관 특별전으로 7가지 사랑의 감정과 이야기를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조망하고 있다. 우리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섬세하게 자극하는 순정만화의 컷들을 시작으로,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다양한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숲으로 이전한 디뮤지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관 특별전으로, 누구나 공감할 만한 7가지 사랑의 감정과 이야기를, K-콘텐츠를 대표하는 만화 거장들부터 80-90년대 출생의 사적인 순간을 감각적으로 기록하는 포토그래퍼, 세계적인 브랜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 등 약 25명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조망한다.

“수줍게 찾아온 첫사랑의 순간부터 언젠가는 바라봐 주기를 바라던 간절한 기다림의 순간, 미칠 것 같이 뜨거웠던 열병의 순간, 애타게 기다렸던 재회의 순간, 잡힐 듯 잡히지 않던 꿈결 같은 순간, 아련하게 빛나는 추억 속 그 순간, 그리고 마침내 온전한 나로서 마주하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일곱 가지 로맨스의 감정을 복합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전시는 우리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섬세하게 자극하는 순정만화의 컷들을 시작으로,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다양한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감성적인 공간을 따라 펼쳐진 사랑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로맨스를 잠시 잊었거나 꿈꾸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두근거림으로 물들이는 시간을 느껴보기에 충분하다.

서울숲역과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된 디뮤지엄은 2개 층의 전시실, 1개 층의 다목적홀, 루프탑,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교육센터와 뮤지엄 샵 등 약 5,400㎡ 규모의 총 5개 층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과 전시를 경험하게 만든다. ANN

 

자료_ 디뮤지엄

 

안정원‧김인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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