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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서 노동·여가문화를 담은 <웨이팅 포 더 선> 기획전 개최

작가 12인이 참여하여 노동·여가문화에 대한 작품과 자료, 도서 등 100여점 전시

등록일 2022년02월14일 17시5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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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서 노동·여가문화를 담은 <웨이팅 포 더 선> 기획전 개최

작가 12인이 참여하여 노동·여가문화에 대한 작품과 자료, 도서 등 100여점 전시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2022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획전 <웨이팅 포 더 선 Waiting for the Sun>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 <웨이팅 포 더 선>은 노동과 여가를 주제로 시각예술 작품·자료·도서 등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우리의 변화된 일상을 돌아보고, 우리의 노동환경과 여가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했다.

 

   전시에 참여한 총 12명의 작가들은 ‘역사와 시대 속에서 노동’, ‘노동과 일상의 가치’, ‘여가적 삶의 인식’을 다루며 영상 애니메이션, 회화, 그래피티, 조형물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특히 라이프아카이브 <당신은 나의 태양>에서는 故고봉성님(1935-1993)께서 생전에 틈틈이 신문을 오리고 붙여 만드셨던 ‘스크랩북’(1959-1992)을 소개하고, 만화가 김태권의 세계 노동운동사 주요 인물 18인의 조형작품을 만날 수 있다.

 

   라이브러리에는 ‘노동과 여가’에 관한 의제를 다룬 문학, 사회학, 철학 등 서적들과 참여 예술가들의 자료가 함께 비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용남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친 시민들의 여가생활에 공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기에 이번 기획전을 통해서 우리 일상에 대해 잠시 생각하며 숨 고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ANN

 

자료_서울시

최윤지‧김서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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