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국전통문화콘텐츠대상에서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셀피디,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휴먼과의 행복한 공존을 완성

정직한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향상 시킨 점 인정,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에 앞장설 것

셀피디 주현 대표가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반려동물 전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가 1월 28일 서울 KnK디지털타워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전통문화 콘텐츠대상에서 ‘2022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문예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등이 주관한 '2022 아시아파워브랜드 대상'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국내외 널리 알린 인물 및 브랜드를 시상한다. 셀피디는 정직한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향상 시킨 점이 인정되어 상을 수상했다.

셀피디의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디파이(DeFi)의 노드 보상을 위해 발행한 파우누스 토큰은 반려동물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인에게 해당 가상자산을 리워드로 제공한다.

올 3월 강남구에 3층 규모로 개관하는 셀피티 본점 사옥 및 국내 최초 바이오 반려동물 복합공간은 1~2층에는 셀피디 줄기세포 연구소, 3층에는 블록체인 재단 파우누스가 들어선다. 파우누스 재단은 논휴먼(Non-human)을 대상으로 다중오믹스 및 동물 질병 예방을 위한 진단, 질병 치료 등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셀피디 주현 대표는 “2022 아시아파워브랜드 수상을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정직한 경영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키우고 회사의 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해나가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NN

자료_ 셀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