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까다로운 작업 현장을 밝게 비춰주는 라이트, 건설 현장용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과 자동차 수리용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

어두운 현장에서 더욱더 생산적인 작업 효율 제공, 트루뷰 라이팅 기술로 색온도 최적화된 고성능 LED 기술 적용

등록일 2022년01월24일 13시3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까다로운 작업 현장을 밝게 비춰주는 라이트, 건설 현장용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과 자동차 수리용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

어두운 현장에서 더욱더 생산적인 작업 효율 제공, 트루뷰 라이팅 기술로 색온도 최적화된 고성능 LED 기술 적용

 

 

밀워키가 출시한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된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M12 UCL)’

 

빛이 부족한 야간 공사 현장이나 자동차 하부 정비 시 현장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신제품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M18 HOSALC)’과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M12 UCL)’를 출시했다.

트루뷰(TRUVIEW) 라이팅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 작업용 라이트 2종은 장시간 강력한 불빛을 선사한다. 트루뷰는 한층 향상된 고급 LED 기술과 광학 설계로 배터리 상황에 상관없이 일정한 불빛을 유지한다. 색온도를 최적화해 빛을 비추는 대상의 색상 및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로 어두운 현장에서 더욱더 생산적인 작업 효율을 제공한다.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은 삼각대 디자인을 활용한 로켓 발사대 형태로 △강(6000루멘) △중(4000루멘) △약(1700루멘) 3가지 출력 조절할 수 있다. 8Ah 배터리 기준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별다른 조립 과정 없이 접었다 펼 수 있어 작업 현장에서의 이동이 쉽고, 1.2m 높이부터 최대 2.1m까지 다양한 길이로 활용할 수 있다. USB 선을 통해 휴대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제품에 전선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M18 (V18) 배터리 충전기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스펙을 갖추고 있다.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는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돼 서스펜션 작업, 오일 교환 등 일반 차량 정비부터 차축 수리 및 유압 정비 등 대형 차량과 중장비의 유지 보수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 삽입된 강력한 자석은 어둡고 좁은 틈새로 힘들게 작업해야 하는 현장 상황에서 거치를 간편하게 만들어 작업자가 양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밀워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이 까다로운 작업 현장까지도 밝게 비춰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사용자의 편의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NN

 

박용범 밀워키 대표

자료_ 밀워키 코리아

 

김정연‧전예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