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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간이 세상을 바꾼다

포용 공간 혁명

등록일 2019년11월03일 17시5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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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진화와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질까?”라는 물음으로 출발한 저자의 공간의 개방성과 포용에 관한 담론은 우리 사회 전체에 확산되고 있는 공공 공간의 혁신의 흐름을 세세히 알려준다. 풍부한 공간에 대한 지식을 함유한 전문가답게 책에서는 사회 현상과 도시의 특징, 건축가론을 통해 사람들이 산업혁명 이후 도시 건축 공간을 어떻게 점유하고 있는지, 또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나아가 지소가능한 공간의 방법론을 조목조목 짚어본다. 저자 천의영 교수는 이제 “공유가 아닌 포용의 시대”라 말하며 도시를 점유하고 있는 공간들이 기능과 역할, 사용자 부문에서 포용성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공간이 역사적으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공간의 진화가 일어나게 된 배경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참여와 혜택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단서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다. 이처럼 공간의 진화에 대한 독특한 저자의 해석처럼 책은 ‘공간의 경계가 무너졌다’, ‘사회적 공간 장치’, 산업혁명부터 공간의 진화와 변화, ‘열린 포용 공간이 해답’ 등 크게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여러 사례를 제시하여 흥미를 더한다. 저자 천의영(Chun, Eui Young)은 현재 대한건축학회 부회장이자,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열린 공간이 세상을 바꾼다

포용 공간 혁명

천의영 지음∣264쪽∣16,000원∣공간서가 발행

 

 

 

강선아·양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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