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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김스미 개인전 <We are Dreaming> 개최

달항아리를 매개체로 작가의 기억과 소망을 표현해

등록일 2022년01월20일 14시5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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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미 작가 4번째 개인전 개최

회화적 퍼포먼스로 가시적 세계와 비가시적 세계를 연결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2022년 1월 19일부터 2022년 1월 24일까지 ‘김스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4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라는 주제로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의 기억을 달항아리와 그림을 통해 치유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작품으로 담았다. 작가의 달항아리는 지적 판타지와 꿈, 아름다운 시간을 소환하는 빛나는 매개체로 표현된다. 만월(滿月)을 향한 완성을 꿈꾸는 사람들의 소망을 달항아리에 대한 메타포로 수없이 지적 상상의 대상이 되어온 달항아리를 평면 회화로 구성한다.

 

 

<가마리의 추억, 72.7x50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작가는 달항아리를 통해 우리의 꿈에 대한 순수의 판타지를 담는다. 달항아리의 조형적 특징을 회화로 이행시키는 작업은 형태적 이미지 대신 항아리에 부여된 감성적 이미지 표현에 주안점을 두었다. 배경 추상이 주는 회화적 퍼포먼스로 가시적 세계와 비가시적 세계를 연결해 구성의 조화로움과 지적 판타지를 그려낸다.

 

   달항아리는 기쁨과 슬픔, 연민과 희망을 담고 우리 모두의 꿈이 투영된 실존이 되었다. 달을 품은 항아리에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혜와 사유의 세계로 안내한다.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달항아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를 건넨다. ANN

 

자료_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김미현‧김민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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