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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비축기지, 추운 겨울 문화를 더하는 <빅풋을 찾아서> 전시 개최

어둠이 지면 신비로운 겨울숲으로 변신하는 탱크 산책로 <탱크 오로라> 마련

등록일 2022년01월19일 15시5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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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아트랩 : 빅풋을 찾아서> 나현 작가 개인전 개최

동시대 다른 공간에서 발생한 사건을 짚어낸 현대사 전시··· 외부엔 경관조명이 수놓은 산책로로 겨울의 깊은 정서를 더해

 

 


 

남은 겨울 도시재생의 대표 공간인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겨울산책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T4 복합문화공간에서 <문화비축기지 아트랩 : 빅풋을 찾아서> 나현 작가 개인전을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T4 <빅풋을 찾아서> 전시는 같은 시각, 다른 공간에서 발생한 두 사건과 그로부터 파생된 역사가 주목하지 않았던 존재의 실종에 관한 현대사 전시이다. 웅장한 T4 탱크 안에 바위산 같은 엎드린 형태의 거대한 인물상과 역사자료들은 보는 이들이게 마음의 울림을 준다.

 

 


 

   실내 전시 관람 후에는 어두워진 겨울의 산책길을 밝혀줄 <탱크 오로라> 경관조명을 관람할 수 있다. T6 탱크 앞은 숲의 요정이 튀어나올 듯 신비로운 숲으로 변신하고 문화마당 입구의 나무들은 색색의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다.

 

   이용남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비축기지에서 문화가 있는 나들이를 즐기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겨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비축기지는 공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ANN

 

자료_서울문화비축기지

최윤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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