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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 229억원 상당 수출 성과 달성

총 20건의 철도기술 국제인증 취득

등록일 2022년01월18일 20시0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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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중견기업 대상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 229억원 상당 수출, 505억원 수입대체효과 기대

국토교통부 해외 철도시장 속 한국 철도기업의 저변의 확대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

 

 

 

 


 

국토교통부는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 결과, 지난 2년간 총 20건의 철도기술의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29억원 상당의 철도용품 수출 성과 및 505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중소‧중견 철도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많은 비용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국제인증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해외 진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국토부는 국내 유망 철도기술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하여 2018년부터 총 35개사 51건의 철도기술을 선정하여 시험‧인증비, 공장심사비, 컨설팅비 등 총 39.1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국제인증 취득 관련 경험 및 인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업계 종사자 등 670여명에게 인증 취득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안전인증(SIL) 10건, 품질인증(ISO/TS 22163, 舊IRIS) 8건, 기타인증(용접, 美인증) 2건 등 총 20건의 국제인증 취득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선로변제어유니트, 차축검지장치, 범용CPU모듈, 수직형 스크린도어, 차상신호장치, 차량 도어시스템, 선로전환기 등 7건은 안전성 최고등급(SIL4)을 취득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삼아 이집트 등 외국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해 229억원 상당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더하여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던 신호‧안전용품을 국제인증 취득 국산제품으로 대체하여 505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올해부터는 국제인증 취득 성과가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개척비용도 지원하고, 인증취득 지원금액도 상향할 계획”이라며, “해외 철도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철도기업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NN

 

자료_국토교통부

최윤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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