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웨어러블 로봇 농업용 상용화 추진

12년간 개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전반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여

등록일 2021년11월03일 15시1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웨어러블 로봇 농업용 상용화 추진

VEX (조끼형 웨어러블 로봇), H-Frame (지게형 웨어러블 로봇), CEX (의자형 웨어러블 로봇) 등 3종 웨어러블 로봇, 12년간 개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전반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여

 


 

웨어러블 로봇이 농업용으로 상용화된다.

현대로템은 10월 전남 나주시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1 국제농업박람회’에 ‘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전시해 관련업계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시된 로봇은 VEX (조끼형 웨어러블 로봇), H-Frame (지게형 웨어러블 로봇), CEX (의자형 웨어러블 로봇) 등 3종이다. VEX는 장시간 팔을 들어 올리는 작업 시 팔과 어깨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장비로 전원을 따로 공급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무게도 2.5kg으로 가볍다. H-Frame은 물체를 바닥에서 허리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작업에 효과적이고, CEX는 앉은 자세에서 착용자의 자세를 지지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들은 농업 현장에서 높은 곳에 있는 과일 수확이나 무거운 수확물 운반, 키가 작은 작물 관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현대로템은 8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서비스 로봇 보급 사업’에서 ‘농작업에 적합한 웨어러블 로봇의 농기계화 개발 및 보급’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농촌 고령화가 사회적 이슈로 드러나면서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로봇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대로템의 웨어러블 로봇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제철을 포함한 자동차·중공업·조선·물류·유통 분야에서 이미 상용화됐고,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편의를 책임지며 그 제품성을 입증 받고 있다.

현대로템은 “여러 산업군으로부터 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현재 웨어러블 로봇 국내·외 유통 및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12년간 개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전반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NN

 

자료_ 현대로템

 

신정은‧김서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