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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의 고문이자, 여성 건축가 1호인 고 지순 선생

시대를 앞서가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건축가로 기억될 것

등록일 2021년10월05일 18시3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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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의 고문이자, 여성 건축가 1호인 고 지순 선생 

"시대를 앞서가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건축가로 기억될 것"

 


 

간삼건축의 고문이자, 여성 건축가 1호인 지순 선생이 지난 9월 21일 지병/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이다. 고 지순 선생은 1935년 출생으로 1958년 서울대 건축학과 졸업했다. 1958년부터 3년 동안 구조사 건축연구소에서 근무한 이후 1961년부터 10년 동안 대한주택영단(현 LH) 건축과에서 주택 재건 및 최초의 아파트 설계 실무를 연마했다. 여성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건축사 자격을 따낸 여성 건축사 1호인 셈이다. 1970년부터 일양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재직하며 건축설계 및 주거생활 환경개선 활동에 매진했다. 동시에 1991년까지 연세대 주생활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 등 여러 사회기관의 심의·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1983년부터 2003년까지 간삼건축 대표이사, 2004년부터 은퇴 전까지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ANN

 

자료_ 간삼건축

 

김정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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