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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의 미래를 담은 국민제안문 채택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균형 있는 보존 및 활용, 2021년 말 조성 계획 최종 확정

등록일 2021년07월26일 21시0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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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이 변화하는 인구 구조, 라이프스타일, 지역·사회적 특성 등을 수용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 위원회 및 관계기관에 전달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는 제 5회 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이하 국민제안문)을 채택했다. 또한 여건변화 및 국민제안문을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은 6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용산공원의 미래방향에 대한 의견을 담은 국민제안문을 위원회 및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

 

 

   국민참여단의 7대 제안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 약자도 공원을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용산공원의 공간적 정체성은 ‘공원’이며 생태·역사성 보존과 공원의 기능 간 균형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연령별 생태교육 프로그램, 숲 속에서의 캠핑, 호수에서의 물놀이 및 스케이트와 같이 사시사철 다양한 여가·소통·배움의 장소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주변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용산공원이 변화하는 인구구조, 라이프스타일, 지역·사회적 특성 등을 수용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는 기대를 전했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지난 6개월 동안 주말마다 숙의토론, 체험활동 등에 참석해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신 참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용산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NN

 

자료_국토교통부

최윤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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