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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세라믹스 안성 연구생산동 설계 및 CM용역 제안경쟁 정림건축 당선

연면적 30,253.00㎡,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투명하면서도 열린 건축

등록일 2021년06월07일 21시4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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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세라믹스 안성 연구생산동 설계 및 CM용역 제안경쟁 정림건축 당선

연면적 30,253.00㎡,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투명하면서도 열린 건축

 


 

국내 1위의 반도체용 세라믹 전문기업인 미코세라믹스 안성 연구생산동이 경기도 안성시 공단로 인근에 들어선다.

안성시 신모산동 88번지 외 8필지에 대지면적 11,268.00㎡, 연면적 30,253.00㎡,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서는 미코세라믹스 안성 연구생산동 설계 및 CM용역 제안경쟁에서 정림건축이 당선되었다.

 


 

미코세라믹스는 국내 최고의 반도체용 세라믹 부품 전문기업으로 세라믹 히터, 정전척(ESC, Electro Static Chuck), 기타 소모성 세라믹 부품을 생산한다. 건물은 공장 단지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수평적인 균형감, 투명성을 한껏 드러내는 개방적인 매스와 하부가 열린 구조로 차세대 소재 부품 연구개발 및 생산공장, HQ의 용도로 활용된다. ANN

자료_ JUNGLIM

 


프로젝트 참여인원_ 정림건축 TL 서정균, TEAM 설계: 오영재, 장우준, 김건우, 권순오, 이광호, 곽윤빈, 석찬영,

CM: 오종섭, 김민석, N.I.D: 김효중, GP 백의현, CR 김재우, 서정균

김정연‧최윤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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