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태양광 자동 충전으로 전기가 필요 없는 친환경 횃불등 ‘LED 퍼즈 솔라 51·96’ 디자인

원하는 장소의 바닥에 꽂거나 벽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친환경 조명

등록일 2021년05월12일 13시4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태양광 자동 충전으로 전기가 필요 없는 친환경 횃불등 ‘LED 퍼즈 솔라 51·96’ 디자인

원하는 장소의 바닥에 꽂거나 벽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친환경 조명, 자동으로 낮에는 OFF·밤에는 ON, 온종일 켜놔도 전기 요금 걱정 없어, IP65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으로 비 오는 야외 어느 곳에서나 사용 가능

 

지원아이앤씨코리아가 선보이는 LED 퍼즈 솔라 51·96

 

지원아이앤씨코리아가 별도의 전기 연결 및 충전이 필요 없는 태양광 자동 충전 기능과 함께 IP65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의 LED 조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퍼즈 솔라 51/96(Pause Solar 51/96)’은 원하는 장소에 꽂거나 부착하는 것만으로 손쉽고 안전하게 특별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친환경 조명 횃불등이다.

퍼즈 솔라 51/96은 별도의 전기를 연결해 충전하거나 사용하는 기존 조명과 달리 태양광을 이용해 자동 충전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복잡한 전기 연결 및 설치 작업 필요 없이 바닥에 꽂거나 함께 제공되는 브라켓을 이용해 벽에 부착할 수 있는 등 간편한 사용과 설치 방법으로 가정은 물론 카페, 펜션, 레스토랑, 캠핑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뛰어난 활용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일상의 장소를 감각적인 무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과 조명 효과도 장점이다. 앤티크 한 외관에 깔끔한 표면 마감과 은은한 라이트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함께 횃불이 타오르는 듯한 ‘횃불 모드’, 깜빡이는 점멸 효과의 ‘디밍 모드’, 지속 광을 제공하는 ‘지속 모드’와 같은 조명 효과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어디에 둬도 공간의 포인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한 사용성 또한 장점이다. 퍼즈 솔라 51/96은 케이블 연결이 필요 없는 태양광을 이용한 작동 방식으로 캠핑장이나 카페·펜션과 같은 이동이 잦은 장소에서 케이블 걸림 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온종일 켜놔도 전기 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일이 조명을 끄거나 켤 필요 없이 낮에는 자동으로 충전하고,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점등되는 편리함도 갖췄다. 더불어 IP65 등급의 방수와 방진 기능을 갖춰 먼지가 많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8시간의 태양광 충전 시간과 5만 시간의 LED 수명을 가지고 있는 퍼즈 솔라 시리즈는 19루멘의 밝기와 12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퍼즈 솔라 51’과 35루멘 밝기 및 2200mAh 용량의 ‘퍼즈 솔라 96’ 2종의 모델로 출시된다. ‘퍼즈 솔라 96’은 기본 ‘횃불 모드’ 외 ‘디밍 모드’와 ‘지속 모드’를 추가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과충전을 방지하는 ‘오버 차징’, 자연 방전을 최소화하는 ‘오버 디스 차징’, 과전류와 단락 현상을 방지하는 ‘오버 커런트’와 ‘단락 방지’ 기능 등 다양한 전기 안전장치를 갖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앤티크한 외관과 함께 꽂거나 부착만 하면 되는 간편한 설치 및 태양광 자동 충전으로 전기가 필요 없는 친환경성으로 가정과 카페, 펜션의 실내·외 장식은 물론 캠핑용품으로도 활용성이 뛰어나다. ANN

자료_ 지원아이앤씨코리아

 

김정연·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