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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디자인으로(路)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다’는 주제로 펼쳐진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디자인페어

등록일 2020년12월19일 10시2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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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디자인으로(路)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다’는 주제로 펼쳐진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디자인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마련된 강남 인테리어디자인위크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인테리어디자인의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학동로(논현역~학동역)는 해외 수입 브랜드부터 약 100여 개 인테리어 쇼룸이 밀집해 자리 잡은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칼한센앤선, 나뚜찌, 아크리니아·스텔라웍스의 최고급 브랜드는 물론 LG하우시스·르마블·한일카페트·대림바스·로얄앤컴퍼니·에몬스·새턴바스 등 국내 39개 업체가 참여해 아트컬래버레이션과 디자인워크샵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보였다. 또한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과 친환경 소재 인테리어 등도 마련되었고 방문객은 현장에서 직접 가구나 인테리어 자제를 구매할 수 있는 세일페스타와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잠시라도 숨 쉴 공간’이란 개념으로 디자인한 강남인테리어디자인위크의 주제관은 디자인투모로우 허혁 대표가 디렉터를 맡았으며 “외부를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풍경으로 랩핑하여 아웃도어 가구 나르디를 비롯해 콘크리트 조경 전문 미콘,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해 풍성한 공간을 완성해냄으로써 길을 거닐면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

 




 

강남인테리어디자인위크 행사에 참여한 새턴바스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가 디자인한 ‘플레져스케이프” 작품을 통해 케빈 박 (Kevin Park) 디자이너가 제시한 ‘Mars Hotel Bellboy’ 모티브를 힘 있게 구현해 방문객의 눈높이를 충족시켰다. 특히 ‘다함께 디자인으로(路)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다’는 주제로 디자인한 특별전시관에는 무대연출 출신 가구 디자이너 케빈 박의 작품들과 유명 아티스트의 오브제 및 가구들을 활용한 믹스매칭을 통해 멀지 않은 화성의 호텔이라는 세계관을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성해 풀어내 화제가 되었다. 화성의 분화구를 연상케 하는 ‘플레져스케이프’의 재미난 볼륨감이 시각적 유희를 전달함과 동시에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하며 디자인 제품의 폭넓은 범용성을 보여준다. ANN

자료_ 강남구청, 인테리어디자인위크 강남사무국, 새턴바스

김정연‧전예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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