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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재키 1961'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아트월 공개

전통적인 액세서리의 역할을 넘어 논바이너리 애티튜드 담아

등록일 2020년09월29일 11시4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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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재키 백 기념을 위한 새로운 아트월 공개

맨해튼 소호 라파예트 스트리트, 밀란 꼬르소 가리발디의 라르고 라 포파, 런던 동부의 브릭레인 인근, 상하이 징안구 펑셩리, 홍콩 란콰이퐁 다길라 스트리트

 

<뉴욕 – 맨해튼 소호 라파예트 스트리트(Lafayette Street)>

 


<런던– 브릭레인(Brick lane)>

 

<홍콩 - 란콰이퐁 다길라 스트리트(D’Aguilar Street)>

 

구찌(Gucci)가 구찌를 대표하는 재키 백을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아트월을 공개했다. 호보 백 스타일의 재키 백은 1961년 처음 공개된 후 1960~70년대 부유층을 위한 시그니처 백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재키 케네디(Jackie Kennedy) 여사가 즐겨 메는 모습을 자주 포착하면서 ‘재키 백’이라는 이름을 얻은 일화로도 유명하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구찌 핸드백 라인을 대표하던 재키 백은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차례 변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구찌 2020 가을 겨울 우먼스(Women’s) 및 멘즈(Men’s) 컬렉션 패션쇼에서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재해석한 재키 1961(Jackie 1961)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구찌 아카이브의 코드와 현대적인 감성, 그리고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애정이 어우러져 탄생한 재키 1961은 전통적인 액세서리의 역할을 넘어 논바이너리 애티튜드를 담은 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토그래퍼 안젤로 페네타(Angelo Pennetta)는 런던의 벨그라비아(Belgravia) 거리를 배경으로 테일러링(tailoring), 그런지(grunge), 슈렁큰(shrunken) 스타일의 룩과 다양한 재키 백을 매치해 절충적인 이미지를 탄생시켰다. 벨그라비아 거리의 정제된 것 같으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와 아이콘이 된 재키 백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다.

 

이번 아트월은 맨해튼 소호 라파예트 스트리트(Lafayette Street), 밀란 꼬르소 가리발디의 라르고 라 포파(Largo la Foppa), 런던 동부의 브릭레인(Brick Lane) 인근, 상하이 징안구 펑셩리(Fengsheng Li), 홍콩 란콰이퐁 다길라 스트리트(D’Aguilar Street)에 위치한다. ANN

 

자료_구찌

 

박은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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