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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도시·건축계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토문이 되길 기원하며

민승현 SeungHyun Min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공학박사

등록일 2020년07월20일 20시0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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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도시·건축계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토문이 되길 기원하며

민승현 SeungHyun Min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공학박사

 


 

토문 창립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많은 어려운 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의 회사로 거듭난 것에 대해, 회사의 일원으로 일정기간 몸담았던 저로서도 기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난 30년간 토문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주거 및 단지계획 부분에서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연구와 설계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지금도 각 분야에서 맡은 책임과 열정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건축 및 도시의 발전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세대를 30년으로 보았을 때, 토문은 이제 한 세대가 지났을 뿐입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한참 일할 나이로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앞으로도 많은 일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굴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요즘 저성장시대에 들어서면서 건축계에도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지만,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도시’, ‘남북 교류 발전’, ‘도시기반시설(교통/철도인프라) 확충’ 등 대내외적인 동향을 볼 때, 아직도 도시와 건축계에서 많은 할 일과 기회 요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확고히 부여잡기 위해서는 새로운 트렌드에 부응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인재, 즉 다음 세대를 짊어지고 나가야 할 토문 2세대의 주역들이 이를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주거 및 단지계획‘의 1세대 주역으로서 건축계의 발전에 기여했던 지난 시절을 회상하면서도, 대한민국의 도시·건축계와 함께 앞으로 30년, 60년 이상을 지속적인 성장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토문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ANN

자료_ 토문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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