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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건축 문화를 이끈 주역으로서 토문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박열 Yeol Park 광운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등록일 2020년07월20일 20시0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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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건축 문화를 이끈 주역으로서 토문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박열 Yeol Park

광운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토문건축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토문건축의 수많은 발자취는 국내 도시·건축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여 지금의 한국 도시건축문화를 이끈 주역이라 하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창조적인 시도를 통해 지난 30년간 그러하였듯이 앞으로의 100년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ANN

자료_ 토문건축

김미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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