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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분의 두레정신’으로 건축 분야에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토문의 30년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이연용 YeonYong Lee ㈜일신이앤드씨 회장, 사단법인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명예회장, 사단법인 한국조명, 전기설비학회 최고자문위...

등록일 2020년07월20일 19시4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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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분의 두레정신’으로 건축 분야에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토문의 30년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이연용 YeonYong Lee

㈜일신이앤드씨 회장, 사단법인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명예회장, 사단법인 한국조명, 전기설비학회 최고자문위원, 사단법인 동아시아 스포츠 진흥협회 회장

 



 

설계사 간의 치열한 경쟁과 건축 설계 및 감리 사업 전반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토문만의 독특한 문화와 독자적인 전략으로 건축문화의 이해와 해석을 새롭고 흥미롭게 발전시킨 토문가족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업의 특이한 구조와 수많은 위기를 도시(都市), 건축(建築), 조경인(造景人)이 한데 잘 어울려 토문의 기업 철학인 ‘공생공분의 두레정신’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축 분야에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토문의 30년 열정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토문이 앞으로 30년을 넘어 100년의 장수기업으로 대한민국 건축계의 주출돌이 되어주시길 기원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토문가족 파이팅! ANN

자료_ 토문건축

신정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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