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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의 더 밝은 미래와 건축계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공헌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정영균 YoungKyoon Jeong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록일 2020년07월15일 08시0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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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의 더 밝은 미래와 건축계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공헌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정영균 YoungKyoon Jeong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토문건축사사무소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신 토문건축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토문건축은 지난 30년간 주거 문화와 건축과 도시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건축의 우수성과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노고 덕분에 우리나라의 건축설계 기술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세계적인 반열에 올랐습니다. 오늘날 건축은 도시의 품격과 문화 수준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건축의 더 밝은 미래와 건축계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공헌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립 30주년을 축하드리며 토문건축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ANN

자료_ 토문건축

강선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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