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뉴스홈 > 인터뷰 > 인터뷰

건축계에 새로운 시도와 다양성으로 건강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도록 역할을 맡아온 토문건축의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안우성 WooSung Ahn 새건축사협회 회장,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대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강사

등록일 2020년07월14일 12시4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건축계에 새로운 시도와 다양성으로 건강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도록 역할을 맡아온 토문건축의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안우성 WooSung Ahn

새건축사협회 회장,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대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강사

 


 

국내 건축계는 90년대 들어서 많은 건축사사무소들이 출현하면서 다양성과 가능성이 풍부해졌다고 평가됩니다. 그리고 1기 신도시의 건설로 주거에 대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건축계의 갈증도 같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다양한 형태의 주거들이 대안을 제시되었고 일부 실현도 되었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오늘날 공동주택의 홍수 속에 가치 있는 시도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30년간 주거건축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던 토문건축의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토문건축은 그간 건축계에 새로운 시도와 다양성으로 건강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도록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창조적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건축을 뛰어 넘어 새로운 분야에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새건축사협의회의 사회적 공공적 역할에 그동안 많은 기여와 동참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건축계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ANN

자료_ 토문건축

전예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ANN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