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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을 다룬 국내여행서 출간

등록일 2021년09월30일 10시1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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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나를 지치게 하는 일상과 약간의 거리를 둔다

가슴이 뻥 뚫리는 자연, 사색하기 좋은 길, 감성을 채우는 문화 공간까지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리셋 여행,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을 다룬 국내여행서 출간

 


 

온전히 나만의 휴식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30가지 국내 여행법을 소개한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가 책으로 나왔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며, 혼자여도 외로울 틈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 홀로 여행을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올 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작은 여행을 선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치고 아무 의욕이 없을 때 기분 전환이 되는 여행, 육아 전쟁에서 잠시 해방돼 진정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출근길에 문득 방향을 틀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으로 채웠다.

책에서 저자는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 동안 자유롭게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추구한다. 본문은 △완전한 고립이 필요한 날 ‘나를 회복하는 휴식 여행’ △마음이 답답하고 울적한 날 ‘마음을 치유하는 걷기 여행’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은 날 ‘취향 따라 떠나는 테마 여행’ △현실과 동떨어지고 싶은 날 ‘시공간을 초월한 감성 여행’으로 구성됐다.

자발적 고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숙소, 숲과 바다, 들판같이 탁 트인 자연, 아기자기한 소도시, 산책하기 좋은 길, 입장객 수에 제한을 두는 장소 등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최대한으로 가질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아울러 여행지와 더불어 그곳의 매력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여행법도 함께 알려준다. 여행지에 맞게 이른 새벽의 산책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를, 맛있는 빵집 투어를 권하기도 한다. 각자 취향대로 골라갈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가득하다. 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볼거리뿐만 아니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카페까지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곳으로만 골라 담아 볼만하다. ANN

 

자료_ 북라이프

 

손세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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