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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 문화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토문이 되기를 바라며

박성훈 SungHun Park (주)삼원엠이씨 대표이사, 경기도 건설기술 심의위원

등록일 2020년07월20일 19시3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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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 문화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토문이 되기를 바라며

박성훈 SungHun Park

(주)삼원엠이씨 대표이사, 경기도 건설기술 심의위원

 


 

토문건축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건축문화사의 관점에서 볼 때, 토문건축의 지난 30년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주거분야에 있어서 기존 설계사무소에서 갖고 있지 않던 단지계획이라는 개념을 확대했고, 선도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바람직한 설계사의 모습이 되고자 주거분야에 특출한 토문건축이 일반건축 분야에도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토문건축은 4 분의 대표께서 공동경영을 함께 해오면서 건축주의 요구와 편의를 최대로 고려한 설계와 장기근속 직원들이 상당히 많은 점 그리고 그 유능하고 겸손한 직원들과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을 모음으로써 여러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토문건축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건축문화사에 큰 족적을 남겨주시길 바라며, 토문건축 임직원 여러분께 창립 3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ANN

자료_ 토문건축

강선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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