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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시즌 식재료 반영한 자체 캐릭터 론칭

애슐리, 캐릭터 4종을 통해 브랜딩 강화 및 복합 외식 문화공간으로의 탈바꿈 진행

등록일 2020년05월29일 09시5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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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대표 시즌 식재료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 코타, 베리빗, 람찌, 오몽새

맛있고도 새로운 음식으로 가득 찬 푸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여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에서 자체 캐릭터 4종을 공개하며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이번 애슐리에서 공개한 자체 캐릭터 코타, 베리빗, 람찌, 오몽새는 애슐리의 대표 시즌 식자재인 치즈, 딸기, 갈릭, 새우를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맛있고도 새로운 음식으로 가득찬 푸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애슐리의 첫 번째 캐릭터 코타는 체다 치즈처럼 노란 털을 가진 기린으로, 목이 치즈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난다. 베리빗은 딸기 망토를 쓰고 있는 토끼로, 언제나 몸에서 딸기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람찌는 도토리가 아닌 마늘을 들고 다니는 다람쥐로 다혈질의 성격으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오몽새는 오목눈이 옷을 입고 있는 새우로, 오지랖이 넓은 성격이다.

 

애슐리는 이번 공개한 캐릭터 4종을 통해 애슐리 브랜딩 강화 및 복합 외식 문화공간으로의 탈바꿈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매달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캐릭터를 통해 애슐리 4대 인기 시즌(치즈, 딸기, 갈릭, 새우)을 더욱 특색 있게 선보이고, 현재 8개 핵심 매장에서 운영 중인 애슐리 스토어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확산해 복합 외식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릭터를 통해 앞으로 애슐리만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애슐리 매장은 음식을 넘어 온 가족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NN

 

자료_애슐리

 

 

 

박은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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