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비아 Z8H 시리즈,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 수상
미래 지향적 디자인과 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브라비아 Z8H 시리즈’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브라비아(BRAVIA) Z8H 시리즈>
소니가 레드닷 어워드 2020(Red Dot Award 2020)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혁신 제품(Innovative Products) 부문상을 포함하여 7개 제품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최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에서 주관하고 있다.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은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약 40명의 레드닷 심사위원들이 새로운 기술, 사회 및 환경적 요소를 아우르는 총 9개의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수상 제품들은 혁신 수준, 품질, 인체공학, 기능성, 내구성, 제품 주변부, 자체 설명 품질, 환경친화성, 제품의 상징적이고 감성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 어워드에서 소니의 ‘브라비아 Z8H 8K LED 시리즈’가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 ‘h.ear 3 시리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H910N’,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Xperia 1)’, ‘DUALSHOCK®4 Back Button Attachment’, ‘핸즈온 토이 플랫폼 토이오(toio™)’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VENICE 확장 시스템(VENICE Extension System)을 탑재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VENICE’는 디자인 부문 본상을 비롯해 ‘혁신 제품’ 부문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
CES 2020에서 발표된 브라비아 Z8H 8K LED는 향상된 화질로 최상의 몰입 경험과 슬림한 디자인은 물론, 소니의 새로운 프레임 트위터(Frame Tweeter) 기술과 함께 사운드-프롬-픽처 리얼리티(Sound-from-Picture Reality™) 기능을 제공한다. 초고화질 8K 영상의 디테일과 생생한 화질을 전달하는 Z8H 시리즈는 프로세서 X1 얼티미트(X1™ Ultimate)를 활용하여 더욱 선명한 고대비의 풀 어레이 LED(Full Array LED)를 통해 기존 LED TV보다 현실적인 명도와 더욱 정확한 명암 디테일, 그리고 깊이 있는 블랙의 색상을 보여준다. 소니의 디자인은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면서 시각적인 경험과 무한한 가능성의 감동과 영감을 주는 플랫폼으로서 TV가 구현할 수 있는 이상을 계속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혁신 수준을 높이 평가받은 VENICE 확장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VENICE>
영화 제작 산업에서 널리 채택되고 있는 풀 프레임 이미지 센서와 함께 VENICE 확장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VENICE는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과 경쟁력을 갖춘 설계를 통해 새로운 메타 카테고리의 ‘혁신 제품’ 부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VENICE 확장 시스템은 가볍고 사용이 간편하며 이미지 품질의 저하 없이 카메라 본체와 이미지 센서 블록을 쉽게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영화 제작자들에게 높은 휴대성을 제공하고, 보다 유연하고 용이하게 설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영화 산업의 미래를 여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훌륭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탁월한 기동성을 보여준다. ANN
자료_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
<h.ear 3 시리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H910N>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DUALSHOCK®4 Back Button Attachment>
<토이오 시스템>